한해 동안 수고했어요..
- 글번호
- 22920
- 작성일
- 2008.11.28 21:46
- 조회
- 373
- 등록자
- 전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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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http://nursing.sunlin.ac.kr/gthsyz@
한해 동안 부족한 저의 강의 들어주는라 고생했어요..
막상 한해 수업 다 끝나고 나니깐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군요..
더 잘 더 많이 가르쳐주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는군요..
다들 수고했고 또 고마워요...
여러분은 제 꿈을 이루게 해준 첫번째 이기에 제겐 넘 소중한 사람입니다.
내년엔 수업시간으로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행복한 인연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께요..
기말시험 잘보고, 실습 잘 받고, 방학때 다시 만나요..
내년에도 수업시간은 아니지만 제가 여러분들 자주 부를 겁니다..
외면하지말고 찾아주길 바래요..
다들 행복한 방학이 되길...